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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간 임기동안 한인들이 운영하는 세탁업이 협회를 중심으로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지난 5일 한인세탁인들의 전국모임인 ‘미주한인세탁총연합회(The Federation of Korean Drycleaners Association)’ 의 21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동일 신임 총연합회장(66 사진) 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한인세탁업계가 미주 한인 이민초기때처럼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인이민역사와 궤를 같이 하는 한인세탁업은 한때 미 전역에 2만5천여개가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9-27 04:16:45사랑하는 세탁인 여러분! 그리고 지난 40년간 지역협회 그리고 총 연과 함께해온 전임회장님들과 임원, 이사, 그리고 세탁업 관계자 여러분! 저는 오늘 제21대 총연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 영광보다는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불경기와 펜더믹으로 인한, 설상가상에 전호후랑으로 표현되는 업친데 덮친 이 참혹한 상황이 오히려 어깨를 무겁게 합니다. 40여 년의 총연 역사는 이제 반세기를 넘어 100년 총연으로 가야 하는 우리는 불경기라는 난관을 넘어야 하고 코로나19 이후 그리고 Web과App으로 중무장한 신형 세탁업종의 등…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9-15 06:5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