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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분업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0-01 00:36 | 2,548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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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분업 
2015년 8월에 SBS 방송사에서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된 세탁업소 입니다
2015년 미국상황 메가스토아(Mega Store)가 맹위를 떨치고 있던 시절인데 
워시오(Washo)라는 O2O(offline to online)이라는 장르로 핸드폰에서 앱(App)
으로 무장한 새로운 장르에 세탁업과 IT의 결합으로 시장에 파이를 싹쓰리..
그 유명한 잡지 'Forbes' 잡지에서 새로운 장르의 기업형태라 극찬을 아끼지 
않았을 때...

이때, 우리는 유령세탁소, 뻐꾸기세탁소라 명명하며, Social Media에서는 
인지하고, 여러방안을 모색하고 있을때, 한국 세탁시장도 프랜차이스를 무기로 
시장이 특정업소에 의해 골목시장을 옥죄일때..

이런상황이 골목상권에서 견디지 못한 작은 영세기업의 사장님들이 뭉쳐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이다.

코로나-19로 많은 소형세탁업소가 폐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분업형태의 비지니스로 탈출구로 21대 미주총연에서 방안을 모색하려 합니다. 

댓글목록 5

gibberish님의 댓글

gibberish
늦은 감이 있겠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으리라는 생각으로 이 글에 추천!

kasi님의 댓글

k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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